전공소개

about

DGIST New Biology 전공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 방식으로 운영하여,
다음 세대의 과학과 기술의 성숙된 발전을 위한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New Biology 란?

다양한 과학 (물리, 화학, 수학/통계, 기계/재료/화학/컴퓨터공학), 기술 및 사회과학 등의 융복합적 접근을 통하여, 복잡계 생명현상에 대해 기존 생물학의 한계를 넘는 창조적 학문과 기술을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 (NATIONAL RESEARCH COUNCIL 보고서, 2009).
New Biology 전공은 복잡계 생명현상에 대해, new questions, new approaches 및 new accomplishments (NB=QA2) 를 위해 창의적인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 패러다임을 창조하고자 한다.

광장형 과학 연구, 교육, 문화를 지향한다

현재 한국은 물론 세계 대부분의 연구실은 개별적으로 격실화된 연구실 운영과 도제식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현대 과학에서 그 효용성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 관행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DGIST 는 그 대안으로 “광장형 연구 와 교육”을 시도하고자 한다. 광장형 연구에서는 학과의 참여 교수진들이 각 교수진들이 가진 과학적 지식, 기술, 시설을 개념적 광장에 두고 학과의 다른 교수님, 학생, 연구진들이 메뉴로서 이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한 교수 중심의 연구실에서 도저히 불가능한 지식, 기술, 시설에의 접근이 가능하여 보다 높은 차원의 자적 탐구를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대부분의 대학원 교육에서는 학생이 연구실 소속이 되어 실재 학생에게 주어지는 교육이 한 교수가 가진 범위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New Biology는 광장형 교육의 한 방편으로 학생의 학사 과정 및 학위 취득을 학과 차원에서 각 학생에게 담당된 academic advisor 가 주로 관여하고 연구 측면의 training에서는 학생들의 option으로 원하는 복수의 교수진 및 외부 연구자들을 연구 지도 교수로 택할 수 있다. 연구 지도 교수는 학과 뿐만 아니라 원내, 원외, 국내, 국외 상관없이 연구의 진행과 과학적 능력 함양을 위해 필요하다면 누구나 택할 수 있다.

잘하는 과학, 과학자를 넘어 차별성 있는 특별하고 수월한 과학 연구 및 교육을 한다

세상에 잘하는 과학자도 많고 잘하고 있는 연구도 많다. 그러한 연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신생 DGIST가 과학과 과학 교육에 공헌하는 방식은 광장형 연구에서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과학의 리더가 되는 것으로 그냥 잘하기 보다는 지식 기술 사고 시설 등에서 차별성 있는 특별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그 차별성 있는 특별함으로 자신의 과학 세계가 정립이 되고 과학적, 사회적 자리 매김을 하며 이의 공유를 통해 같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과학 기술 및 과학자가 탄생하도록 한다.

광장형의 전인적이며 소통형의 과학기술자를 양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구성한다.

현대 과학은 해체형 과학을 넘어 전체형 과학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 과학을 이끌 과학자는 자신의 특정 분야에서 특별한 경쟁력을 기질 뿐 아니라 다른 학문 영역, 사고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지식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과학 기술의 수준은 그 과학자의 사고적 실험적 능력을 넘어 그 개인의 성격과 인성에 의존하며 결국 과학은 과학자 자신의 표현이다. 종종 과학에는 문제를 푸는 능력보다 열정과 인내 용기 인화력 등 사람 자체가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과 전체의 문화로서 companionship을 강조한다.

과학과 기술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학과의 목표는 New biology for sustainable humanity 이다

과학 소양 강의를 통해 단순히 과학 기술이 단순 생계 유지의 수단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탐구하고 그 운영원리를 사회에 전달하여 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 세상에 보다 큰 세계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지식 및 기술 발달을 통해 문화적으로, 문명적으로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가치임을 재정립하여 과학 기술자로서의 소명과 가치의식, 자긍감을 가진 리더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제 풀이형, 지식 창조형을 넘어 문제 창조형의 리더를 만든다

미래 과학 사회의 진정한 과학 기술 리더는 주어진 문제를 잘 풀고 이에 따라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는 선을 넘어 문제 자체를 창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러한 방향의 사고와 연구가 강조될 것이다.
이에 따라 학과는 학문 기술 분류를 하지 않고 연구를 한다. 즉, New biology 연구에는 문제가 있을 뿐 분야는 없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그 문재는 항상 인류의 다음 문명을 열 만한 문제인지로 방향을 잡도록 유도할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모은다

DGIST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학과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IBS 단장 남홍길 교수, DGIST 펠로 문대원 교수, 전공책임교수 임평옥 교수는 모두 다른 및 연구소에 근무하다가 기존 이공계 연구/교육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신성철 총장의 요청으로 DGIST로 이전을 해온 혁신 정신의 과학자/교육자들이다. 이들을 필두로 2013 년 9월에는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중진 교수를 그리고 2014 는 초에는 Bio-sustainability 분야에서 미국의 중진 교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이어서 New Biology 학과는 2018 년 까지 30 여명의 교수진들을 채용하여 2010까지 국가적으로 새로운 과학/연구 문화와 방식의 전형을 제시하며 세계를 이끄는 학문 조류를 만든다는 계획으로 대학 차원에서는 대학 전체의 이슈인 “세계 초일유 융복합 대학” 달성을 이루고자 할 계획이다.